고등학교를 마치고 바로 일터로 간 사람들이 있습니다. 해마다 63,005명입니다. 그 사람들이 그 뒤에 어떻게 됐는지는 어디에서도 잘 보여주지 않습니다.
1차 = 취업 후 약 1년 시점, 2차 = 약 2년 시점에도 고용·건강보험 자격이 유지된 비율. 즉 취업했다는 사실 하나로 끝나지 않습니다 — 1년을 버틴 사람과 2년을 버틴 사람 사이가 14.9%p 벌어집니다.
⚠ 이 숫자를 대학 취업률과 빼서 견주지 마십시오.재는 자가 다릅니다.
직업계고는 고용·건강보험 자격이 유지된 비율이고, 대학은 졸업 후 취업한 비율입니다. 하나는 「계속 다니고 있나」를 재고 다른 하나는 「자리를 잡았나」를 잽니다. 숫자만 나란히 놓으면 뺄셈이 되는데, 그 뺄셈은 뜻이 없습니다.
| 학교 유형 | 졸업자 | 1년 뒤 | 2년 뒤 | 빠진 폭 |
|---|---|---|---|---|
| 마이스터고 | 5,476명 | 88.1% | 71.5% | 16.6%p |
| 특성화고 | 54,817명 | 82% | 67.4% | 14.6%p |
| 직업계고 전체 | 63,005명 | 83.1% | 68.2% | 14.9%p |
순위가 아닙니다. 1년 뒤 비율이 높은 쪽을 위에 놓은 것뿐입니다. 학교 유형이 다르면 하는 일도 다릅니다 — 그것만으로 크게 갈립니다.
🔴 이것은 「그 학교의 숫자」가 아닙니다.
나라가 학교 하나하나의 유지취업률을 내놓지 않습니다. 학교유형 전체 값만 냅니다. 그래서 저희 지면에 붙어 있는 값도 544곳에 2가지뿐입니다 — 마이스터고 32곳 · 특성화고 512곳. 이 숫자로 학교를 고르실 수는 없습니다. 「이 길이 대체로 어떤 길인가」까지입니다.
지금 학교 찾기에 이 길의 학교 544곳이 들어 있습니다. 학교마다 어떤 학과가 있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.
⚠ 그 가운데 32곳은 나라 자료에 마이스터고라는 항목이 아예 없어 저희가 학교 이름을 보고 마이스터고로 판단한 것입니다. 나라가 그렇게 분류했다는 뜻이 아닙니다.
대학 이후도 같이 보십시오. 두 길을 다 보시고 정하시는 편이 한쪽만 보고 정하는 것보다 낫습니다. 다만 위에 적은 대로 두 숫자를 빼서 견주지는 마십시오.
그 일자리는 얼마나 갈까 — 취업률은 「들어갔나」를 재고, 이쪽은 「그 자리가 얼마나 갔나」를 잽니다. 업종 33가지로 세어 뒀습니다.
큰 회사가 정말 나을까요? — 규모가 커질수록 임금은 오르고 떠나는 사람은 줍니다. 다만 문이 좁습니다. 그 둘을 같이 실었습니다.
숫자는 국가데이터처 KOSIS · 교육부 「직업계고 졸업자 취업통계」가 낸 2024년 값입니다. 저희가 계산한 값이 아닙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