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학에 간 다음이
궁금하실 겁니다.

어디에 합격했는지까지는 어디서나 알려줍니다. 그 다음은 아무도 안 봅니다. 졸업하고 나서 실제로 어떻게 됐는지를 여기 모았습니다.

⛔ 이 지면에 등수는 없습니다. 여기 있는 것은 전부 분포입니다 — 어느 학교가 몇 등인지가 아니라, 전체가 어디에 몰려 있는지를 봅니다.


졸업하면 몇 명이 취업하나요?

63.6%대학교 179곳
73.6%전문대학 130곳
59.9%교육대학 10곳

⚠ 위 숫자는 「한가운데」이지 평균이 아닙니다. 학교를 취업률 순으로 죽 세웠을 때 정확히 가운데 서는 학교의 값입니다. 아주 높거나 아주 낮은 몇 곳에 휘둘리지 않아서 「보통은 이 정도」를 볼 때는 평균보다 정직합니다. 전국 평균은 바로 아래 표에 있습니다.

구분전국 평균평균보다 높은 곳거의 같은 곳평균보다 낮은 곳가장 낮은 곳 ~ 가장 높은 곳
대학교62.8%99곳9곳71곳47.6% ~ 82.8%
전문대학72.1%73곳9곳48곳42% ~ 90.4%
교육대학62.8%2곳1곳7곳56.4% ~ 68.7%

가나다순도 순위도 아닙니다. 「평균보다 높다·낮다」로만 갈랐습니다. 0.5%p 미만 차이는 「거의 같은 곳」에 넣었습니다 — 그만한 차이는 학교를 고르는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.

전체가 어디에 몰려 있나요?

40~49%4곳
50~59%55곳
60~69%144곳
70~79%106곳
80~89%9곳
90~99%1곳

319개 대학·전문대학을 취업률 10%p 칸에 넣어 센 것입니다. 막대가 길다고 좋은 칸이 아닙니다 — 학교가 그 자리에 많다는 뜻입니다.

⚠ 취업률이 0%로 나오는 학교 10곳은 여기서 뺐습니다. 대학정보공시에서 취업할 수 있는 자리에 있던 사람이 0명으로 집계된 곳입니다. 나눌 사람이 없으면 비율 자체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.

이 곳들을 그대로 세면 맨 아래 칸에 10곳이 생겨 「취업이 안 되는 대학이 10곳 있다」로 읽힙니다. 사실과 정반대입니다. 빼는 대신, 뺐다는 것을 여기 적어 둡니다.


들어간 다음에도 떠납니다.

취업률만 보면 대학에 들어간 사람은 다 졸업하는 것처럼 보입니다. 그렇지 않습니다.

한가운데 있는 학교에서, 그 해에 학교를 떠난 학생

7.4%

329곳의 중도탈락률을 죽 세웠을 때 가운데 값입니다

⚠ 이것을 학교의 성적표로 읽으면 안 됩니다. 자퇴에는 편입, 반수, 재수, 전공을 바꾸려는 결정이 모두 섞여 있습니다. 떠난 사람이 많다는 것은 「나쁜 학교」라는 뜻이 아니라, 들어와 보고 생각이 달라진 사람이 그만큼 있었다는 뜻입니다.


왜 그렇게 되는지는
저희가 쓰지 않았습니다.

여기까지는 숫자입니다. 「왜 그렇게 되나」는 저희가 답할 수 없습니다. 그 답은 이미 쓰여 있습니다 — 국책연구원이 썼고, 세금으로 만들었고, 아무도 안 읽습니다. 대학 다음을 다룬 연구 90편을 골라 두었습니다.

학교마다 보시려면

대학 찾기에서 학교 이름으로 찾으시면 그 학교의 취업률·중도탈락률과 전국 평균과의 차이를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.

그 일자리는 얼마나 갈까 — 취업률은 「들어갔나」를 재고, 이쪽은 「그 자리가 얼마나 갔나」를 잽니다. 업종 33가지로 세어 뒀습니다.


숫자는 대학정보공시(대학알리미)가 낸 것입니다. 저희가 계산한 값이 아닙니다. 평균보다 높다고 좋은 학교, 낮다고 나쁜 학교가 아닙니다 — 학교마다 학과 구성이 다르고, 그것만으로 크게 갈립니다.